엄마와 외할미댁 놀러가는날저도 이날 처음 착용했었는데기존에 쓰던 힙시트는 배부분이 꽉 눌려서 불편했었거든요그런데 에그레이 제품은 허리벨트 부분이 편안하게 감싸주니까아기를 안았을때 불편함이 거의 없더라구요아기 무게가 배를 짓누르는 그 불편함에서 해방이 되었어요!! 헤드 서포트 높은 것 참고하세용ㅋㅋ아기가 잠들면 휙휙 넘어가는 일은 거의 없답니다. 마트가던 날도 에그레이 힙시트와 함께아들무게가 13KG에 달하니 무거워서 진짜 힘들었는데에그레이 힙시트는 가벼워서 계속 손이 가요ㅠㅠ기존에 있는건 이제 고이 접어 장롱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인가 봅니다 https://blog.naver.com/mjwktn2/221458034380